4/2blissfulnurse (45) in cyberrn • 6 years ago 어느덧 4월 화창하게 핀 꽃을 보면 완연한 봄이 왔나 싶은데, 날씨는 매서운 겨울이다. 쌀쌀할 때 봄옷을 입었더니 그새 감기에 걸려버렸다. 웬만하면 약을 먹지 않는데 못참겠다싶어 약국에 들렀더니 약을 조제해주셨다. 감기약이 참 알록달록 예쁘다. Posted using Partiko iOS cyberrn kr jjm care kr-newbie parti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