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어 시드를 작게해서 시작했지만 40만원이라는 돈이 이제 110만원이 되어가고있다.
110만원으로 15일까지 얼마를 만들수있을지는 미지수이긴하지만 목표액은 200-300정도로 생각하고있다.
가상화폐투자로 빚을 모두 갚을거라는 것이 어찌보면 욕심이기도하고 잘못되기라도 한다면 더 힘들어지기야 하겠지만 지금 살아가고있는 팬데믹 상황속에서 유일한 돈벌이 수단이되는건 확실하다고 생각한다.(물론 잃는것도 한순간이라는 점도 잘이해하고 있다)
나름의 방법으로 저가일때 매수하고 고가일때 매도한다는 신념이있지만 어느부분이 고점인지 저점인지 파악하는것은 여전히 어려운부분이고 저점이라 생각해서 매수를 하더라도 더 저점으로 떨어진적도 많고 고점이라고 생각해서 매도를 하더라도 더 고점으로 올라가는 경험도 많았지만 시드를 잃지않고 워런버핏이 이야기한 돈을 잃지않는 것이 첫째요 두번째는 첫번째를 잊지않는다고 이야기한것처럼 내 돈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하고싶다.
물론 쉽지는 않을것이다. 주식투자의 경우 회사의 재무재표나 회사의 가치를 파악하고 차트 분석을 통하여 투자에 임할수는 있지만 가상화폐라는 시장은 그러한 보조지표가 존재하지 않고 차트만으로 투자를해야하므로 어렵게 느껴진다. 그래도 할수있다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투자를 하다보면 좋은일도 있지 않을까? 어차피 시드가 크지 않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하지 않지만 기왕이면 잘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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