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비트코인이 등장하고 가치가 급상승한 이후로 정말 많은 암호화폐들이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모든 암호화폐들이 생존할수는 없었죠. 사라진 암호화폐들도 굉장히 많은데요,
아직까지도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는 암호화폐의 치열한 경생시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프로젝트의 상용화 가능성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프로젝트가 사람들에게서 잊혀지지않고 대중화되어 사용된다면
자연스레 가치도 올라가게 될테니까요.
특히 요즘에는 블록체인기술이 상당히 많은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해외뿐만이 아니라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이름알려진 대기업들과 정부 등 너 나 할 것 없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 블록체인을 활용한 기술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블록체인은 앞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계속해서 발전하는 기술들로 인하여 소비자들, 유저들은 정말 많은 혜택을 받게될것입니다.
한국 사회가 이렇게 빠르게 발전할 수 있었던건 모두 한국의 경쟁사회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좋은기술들은 빠르게 배우고 응용하는것이죠.
오늘 소개해드리려는 프로젝트는 바로 빅데이터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영수증앱 스팬더입니다.
영수증앱 스팬더 들어보셨나요?
아마 이미 많은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보니 꽤 이름이 알려졌을겁니다.
영수증앱 스팬더를 이용하신다면 영수증을 찍으면 곧 포인트가 되고,
모인 포인트들은 다시 소비자에게 돌아가게됩니다.
스팬더는 블록체인 전문가들과 빅데이터 기술진들이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왜 하필 영수증일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영수증에는 수많은 데이터가 들어있습니다.
영수증을 통하여 기본데이터와 원인 데이터를 얻게되는데요,
기본데이터에는 언제, 어디서, 무엇을, 누가, 어떻게 샀는지, 시간별, 점별,
상품코드데이터, 고객 속성 등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원인데이터에는 왜, 어디서, 누구에게서, 기타 사항 등 다양한 데이터가 수집됩니다.
이렇게 소비자가 소비한 데이터는 다양하게 분류되며, 이러한 빅데이터는 기업들에게 전해집니다.
하지만 데이터를 제공하는 소비자에게는 결제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 소유권이 없습니다.
종종 기업들을 대상으로한 개인정보 노출사건과 해킹사건이 일어나는것을 아실수 있으실겁니다.
이런 사건들이 발생하지만 소비자들은 데이터가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아무 조치를 취할수 없죠.
기업들은 이 정보를 활용해서 상권분석이나 소비패턴을 분석하고,
대상 광고를 결정할때 사용하며 그것은 곧 기업들의 이익으로 이어지게 되겠죠.
하지만 그 과정의 소비 주체이자 데이터의 제공자인 소비자에게는 어떤 보상이 주어질까요?
영수증을 통해서 데이터를 제공해주는 소비자에게는 어떠한 보상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은 여전히 데이터의 수익화로부터 철저히 소외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바로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보상의 주체를 소비자로 변환하고자하는 목적에서 만들어진 영수증앱입니다.
이 프로세스에서 발생되는 비용은 최소화하며, 데이터 제공자인 소비자에게 수익을 재분배하는것입니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암호화폐들은 채굴하기 위하여 정말 많은 지식들과 시간 그리고 비용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영수증앱 스팬더는 일반 소비자들도 소비를 하는것만으로도 토큰을 보상받게 되는 발상을 착안하였고
,
어려운 방식이 아닌 평소처럼 소비를 한 후 받게되는 영수증을 통한 채굴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기업들, 빅데이터 업체들만 부를 축적하는 시스템은 문제가 있습니다.
영수증앱 스팬더는 그 빅데이터를 소비자들과 공유하면서 스팬더와 소비자 간의 합의 보상방식을 채택하였습
니다.
어렵지 않게 포인트를 획득하고, 그 포인트로 쇼핑몰에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영수증앱 스팬더로 쏠쏠한 포인트 챙겨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