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를 잠시 휴가를 내고 워킹맘 2년째
이제는 가끔 주변 사무실 마음 맞는 사람들과 가끔 점심을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며 웃고 스트레스도 풀고
이럴떄는 시간이 빠르게 간다.
나이도 다르고 직책도 다르지만 열심히 일하며 사는 공통점 만으로도 대화는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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