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근무를 마치고 따로 오는 남편때문에 나는 애들을 데리고 지하철을 타고 망원동 행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엄마 댁으로 걸어가는 길목
얼마전 새로 생긴 빵집
줄이 줄이 어마무시...
엄마 말로는 이러다가 재료 소진으로 문 닫는단다 ㅎㅎㅎ
명절에 전 집이 불라던 망원 시장이 아니였다
망원동 티라미슈 본점에서 당 충전
사람에 밀려 도저히 안되겠다 언능 집에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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