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aily •  6 years ago 

내 맘 편한곳이 집인데,
난 집이 없다.

내 편한 곳이 삶이고 싶은데
삶이 없다.

푹 자고, 푹 쉬고 , 그냥 조용히
그리 살고 싶다.

일도, 집도 , 일도 , 집도..
아픈 몸을 이끌고 , 처리해야 할 것들

그냥 사는게 그런것들?162f7d3cd114c1c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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