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자이너 친구와 저녁을 먹고 항상 만나서 하던 이야기를 깊게 파고 들었다.
서로 항상 성공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원하는 목표와 실천 계획을 엄청 설계를 했다.
그렇지만 실천으로 옮기는 것은 10%뿐이였다.
실행 계획을 분석해본 결과 효율성이 너무 떨어질 정도로 과도한 욕심이였다.
그러던 와중에 친구가 했던 말 중 하나가 기억난다.
"시간은 절대로 없는게 아니라 우리가 만들지 않는 것이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항상 친구들 만나는 약속이나 게임하는 약속은 칼같이 지키면서
나와의 약속은 안지키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였다.
매번 성공할 수는 없지만 생각하는 걸 실천하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이라는 두글자 단어에도 근접할 수 없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친구와의 깊은 대화를 통해 나에 대해 한번 더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