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베드로
그래. 어제 약을 먹었는데 어젯밤부터 제가 기억하는 거라곤 약을 삼키고 약간 어지러워지는 것밖에 없어서 잠을 잘 잤다는 느낌이 강한데, 좀 취해서 술의 영향일 수도 있고 아니었습니다. 무슨 일이든 나는 그것이 좋은 소파인지 알아보기 위해 소파에 누웠던 것을 기억한다. 그리고 나서 나는 일어나서 글을 계속 쓰기 위해 다시 여기에 돌아왔다. 네, 또 술 마셔서 잘 지냅니다.
우리가 멈춘 곳으로 다시 돌아갑시다. 여기서 우리가 현재 이야기 중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보자, 그리고 우리는... 좋아요, 우리는 타이틀에 있어요. 글쎄요, 그것은 좋은 출발입니다. 지금 바로 그 이야기로 돌아가봅시다.
종말의 시작.
여러분들 중 몇몇이 알고 있듯이, 오직 진짜 사람만이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의 마지막 게시물을 읽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제가 의사였고, 초일류 병원에서 일했으며, 가족/일반 의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종류의 사람들, 사실 모두가 아닌, 단지 두서너 명의 사람들이 많은 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병원이 정말 비싸기 때문이죠. 그래서 당신이 많은 돈을 가지고 있고 제가 여기서 언급하지 않을 이 특정한 병원에 당신이 갔다고 가정하면, 아마 우리는 만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거기 10시에 출석이 끝났습니다. 모든 것이 조용하고 평화로웠는데, 병원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상황이 너무 조용할 때를 알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지옥 같은 지옥이 막 시작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내 동료들은 모두 집에 가거나 그들의 임무를 마치고 있었고, 나는 여전히 컴퓨터 작업을 하는 유일한 사람이었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종이"를 끝냈다. 휴대폰에 다른 환자를 봐야 한다는 메시지가 떴어요. 이 병원에서는 모든 병원 업무를 할 때 앱을 사용하기 때문에 휴대폰에서 메시지를 받았어요. 물론, 앱에 계속 접속했거든요. 저는 제 마음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고, 욕을 많이 했어요.
그러자 간호사 한 명이 내 방에 들어가 환자 차트를 줬는데, 의사들이 전혀 읽지 않는 것이다. 그녀는 내게 차트를 주면서 나를 비웃었고, 그리고는 걸어 나갔다…
젠장, 다시 약 시간. 곧, 아니면 내일 뵙겠습니다. 잠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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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벤트 중 어느 것도 실제가 아닙니다.
이미지 출처: 에반게리온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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