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1 | 청남대

in dailylife •  3 years ago 

청와대 개방 소식을 경주 여행 중 엄마에게 들었다.
엄마의 말은 청와대에 가보고 싶다는 의미다.
말을 듣고 바로 실행할 수 있으면 그냥 하는게 좋다.
그래서 당장 갈 수 없는 청와대를 버리고 지금 갈 수 있는 남쪽의 청와대, 청남대에 갔었다.

엄마 덕에 이런 곳도 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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