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9 이유

in dailylife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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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 전화가 울렸다. 눈을 떠보니 빗방울 소리가 들렸어 ، 날씨가 추운 것이 분명했습니다. 오늘 눈을 뜨고 일어났는데 몸이 으슬으슬 떨리고 이불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지만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그리고 나는 일을 해야 하고, 가게도 있고, 일할 가족도 있기 때문에 일어나야 했습니다. 내가 꼭 해야 하는 일이라면 에너지를 쓴다. 내가 굳이~ 이런 일은......하다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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