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책임감과 자존심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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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과 자존심이란

in dblog •  4 years ago  (edited)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팀잇에서 진정한 리더는 블트였다고 봅니다. 왠헛소리냐고요~! 웃자고 드린말씀이긴하나, 현재 스팀과 분류된하이브는 블트라는 독재가 있어왔고, 지금도 그 팀(조직)들은 그 곳에서는 제2의 전성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는 ux(카페)는 현 스팀을 떠나버렸고, 남아있는 kr 스티미언은 저스틴만 바라보게되었습니다. 과거에는 댄, 네드, 블트(이더쉽과 조직력은 인정 )순진하게 믿었지만 다들 먼저 도망들 쳤죠?? 그 다음 저스틴? ㅎㅎ 안봐도 비디오겠죠~ 이젠 기회가 다시오지 않습니다. 조직화와 분업화되지 않은 커뮤니티는 결국 자기이익에 사로잡혀 서서히 침몰하게 될테니까요, 홍보와 밋업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재단에 압력넣코 국내 개발진 지원도 하면서 만들어거야 합니다. 그럼 투자자들은 떠나질 않습니다. 지금 준비하지 않음 다시는 기회가 올거같지 않아 개인적으로는 @radiokorea를 운영하게 되었지만 적지않은 송출비때문에 쉽지않게 운영될들합니다. 작은 시작이지만 나먼저 시작으로 모두에게 변화가 되었음 합니다. 주저리였습니다.^^
https://steemit.com/kr/@radiokorea/20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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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스팀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님께서 하시는 글을 읽으면서 이렇게 스스로 스팀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있구나 생각하며 한편으로 안도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