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반모임 회원들과 두물머리를 갔다. 비가 보슬보슬 내려서 더 운치가 있었다.
일단 도착하자마자 유명하다는 핫도그를 하나씩 먹고 구경을 했다.
평일에다 비까지 오니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한가하게 핫도그도 먹고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었다.
산책을 하고 빗소리가 들리는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맛집에서 식사도 하고 왔다.
너무 예쁜 곳이라 가족들과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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