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 부부가 놀러 가자고 해서 석모도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바다를 보니 상쾌했다. 날씨가 너무 더웠지만 다행이 미세먼지는 없어서 그늘에 들어가면 바람이 상쾌했다. 보문사에 들렀다가 근처 맛집에서 식사를 했다. 식당이 예쁘게 잘 꾸며져 있었고 밥도 맛있고 반찬도 정갈해서 대만족.. 옛날 방직 공장을 카페로 개조한 곳에 가서 커피를 마셨다. 그곳은 엄청난 양의 옛날 물건들로 잘 꾸며진 곳이었다. 커피와 케잌이 맛난 곳에서 놀다가 왔다.
석모도
4 years ago by julialee66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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