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4개월 전에 전시용으로 샀다고 하는데.. 원래 가격이 149만원 26인치 MTB라나..
그런데 가격이 75만원이라니 귀가 솔깃해서 가서보니 100미터 탄 새 전기 자전거였다. 올때 별로 충전이 안되어 있어서, 장비를 갖추고 있지 못해서 수동으로 그냥 타고 왔는데.. 느낌으로는 일반 자전거와 그리 달라 보이지 않았다.
내일 아침 한국사 심화과정 고급을 보는데.. 편하게 한 번 더 훑어보았다.
떨어지면 다시 보면 되지뭐..
내일 빨리 끝나고.. 바이크를 타고 나가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