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픽에서 이제 스팀을 떠날 준비를 하는가 보다.

in dblog •  4 years ago 

스팀픽에 스케쥴로 포스팅을 준비해 놓았었는데.. 최근에 그 기능이 멈춰섰다. 아마 추측하기에 스팀픽을 없애자니.. 많은 이들이 이미 그 기능으로 스케쥴 포스팅을 쓰고 있는데.. 갑자기 없애면 비난을 받을 것이 두려워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왜 그들은 그렇게 한국 커뮤너티라고 하며 싫어할까?

고유의 문화가 있고, 가치가 있고.. 나름 한국 커뮤너티는 남을 배려하고, 나와 가치관이 틀려도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문화가 있는 반면.. 영어권들은 그렇게 남을 배려할 필요가 없이 살았으니.. 유아독존인양 세상을 살고 있는데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역시 음악실은 아직까지 못가고.. 있고.. 운동을 못해서.. 배가 부담스럽다.

스팀재단이 있기는 한지.. 아니면 개발인력들은 있는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증인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논의가 되고 있는지... 장막안해서만 소통을 하는지.. 소통때문에 문제였고.. 소통 때문에 떠났고.. 소통때문에 비난했고.. 그런데 더 소통이 안되는 이유는 무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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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왜 소통은 안 되는걸까요? 답답해요

그러게요. 블록체인의 근본정신이 투명함인데..ㅎㅎ 점차 나아지겠죠. 민주주의 발전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