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블리지컨이 열리기까지 'D-1' 남았는데 과연..(부제 : 뿌린 떡밥은 과연 블컨에서 회수될지..)

2019년 블리지컨이
이제는 D-1'만'을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이에 관하여
팬들과 게이머들
그리고 게임 관련 업체들
뿐만 아니라
평소에 그다지 게임에 큰 관심을 가지지 않은

이들마저도 이번 블리지컨을
지켜보지 않을까 싶을만큼
여러가지 않 좋은 의미로 탈이 많았는데

그동안 유출(?), 루머(?)로만 전달되어져 왔던

내용들이 이번에 블리즈컨을 통해서
어떻게 진행되어지느냐에 따라서

비호감이 호감까...지...는 거부감이 있다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덜어내어질수도 있고
모두까기 인형에게 극딜을 받으며
더 나락으로 떨어질수도 있을수도 있는데

여태까지 뿌린 각종 떡밥(루머(?), 유출내용(?))들을
그럴듯하게 잘 회수하고
어디의 기사 말마따나

무대에서는 블리자드 주요 중역들이 나와서
용서를 구하며 보는 이들(시청자 포함)에게 감정을 호소할것

a Blizzard executive will give an emotional and heavily PR-groomed speech pulling out all the old chestnuts to apologize:(원문)

'팬이 우리의 모든것이
우리 블리자드도 게이머이며
게임은 우리모두를 하나로 묶어질 힘이 있다라는 식으로
호소하지 않을까 싶음(원문)'

"The fans mean everything to us."

"Because here at Blizzard, we're gamers too."

"Games have the power to bring people together."

진행한다면
반전되어질수도 그렇지 않을수도 있겠네요

2018년에 진행되어졌던
블리지컨을 잊게 만들어줄만큼 잘 이루어진지

2018년에 진행되어졌던
블리지컨을 능가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질지

지켜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소식들을 포스트에 옮기며
공유해보려고 하네요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