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걷다보면 눈길을 끄는 장면들을 만나게 된다.
한 지역 복지관 주차장에서의 고양이.
복지관에는 고양이도 먹을 것을 얻나보다..
갑자기 나타난 상대에 서로 놀라게 되고.. 순간의 긴장이 흐르기도 한다.
각 골목을 걸어다닐 때, 이런 모습을 보게 되기에 걷는 것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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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플라워카페🌿 VERS 벌스
안녕하세요! 신농입니다 :) 연남동 데이트 팟캐스트에서 소개했던 플라워카페 VERS 벌스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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