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hunt] 스팀헌트! 이 좋은 걸 이제야 사용해보다니... 운명적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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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헌트(SteemHunt)

몇 개월전 부터 KR커뮤니티 내에서 "스팀헌트 스팀헌트" 그러길래 나는 단순히 코인을 만드는 프로젝트라고만 알고 있었지.

몇몇 스티머들이 스팀헌트 에어드랍에 관해 많이 포스팅 하길래 비골 이후로 한번도 안 받아봤던 에어드랍을 받을라고 찾아보니까 Dclick 같은 서드파티 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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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소개하는 곳'라는 말을 듣자마자 "아 이건 나를 위한 곳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버렸지.

모르고 있는 스티머들이 더 많겠지만 나는 포스팅할 때 주제를 정해서 포스팅하는데 그 중 하나가 [신기한 물건들]이라는 주제야.

Steemhunt = 신박한 물건 소개 = [신기한 물건] 주제 = 운명의 만남

오늘부터 바아로 1일1헌팅 각 잡혔다ㅋㅋㅋ
(지름신이 추가로 강림할 수 있다는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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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 하나 썼는데 승인도 빠르게 됐네. 한 15분정도 걸린 것 같음.
꽤 괜찮은 것 같아.

짧은 잡글을 여기까지, 스팀헌트를 계획한 @project7님에게 감사의 인사 올리면서 짧은 반말포스팅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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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몬 이야기, 돈이 되는 스팀잇 새소식

^{안녕하세요? 롱다리(@tailcock)입니다. 월요일 같은 수요일이네요. 중간에 쉬는 날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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