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별은 없다
그냥 이별일 뿐이다.
아프기 때문에 우리는 자꾸
아름답다든지 소중했다던지
잊지않을 것이라고 하지만
이별은 이별이다.
그래야만 이별이 되는 것이다.
이별은 짧게 ~ 만남은 길게!
이별은 짧아야 덜 아프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만의 포장을 벗어야
진정한 나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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