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자영업자들이 다들 힘들지만, 그래도 배달을 하는 곳은 좀 낫습니다.
그러는 상황중에 배민이 또 서민들을 울리기 시작했네요. 가격을 올리기 시작한것입니다. 배민이 원래는 토종기업이었지만, 우형이 외국에 팔아 넘기면서 이미 해외기업이 되었죠
국내의 힘들 사정을 그들이 그리 알아줄리 없습니다.
국민을 좀더 배려하면서 수수료는 낮추고, 여러가지 서비스를 더 추구한 국내 기업이 나온다면 좀 좋겠네요. 국내기업이다는것 만으로도 국민들이 많이 이용해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