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구미, 유아, 미카 실종 및 이혼진행에 관한 사건일지(9월 21일)
동생 김유아(2018년 6월 19일생)
언니 김미화(2015년 7월 1일생)
일지 메모
7월 9일
19;00시
메구미와 미카, 유아를 데리고 집을 나가서 19시가 되어도 귀가를 하지 않아서
라인 메세지를 보냈으나 답장이 없음.
20시 전후
3번의 전화와 문자를 보냈지만 역시 답장이 없음.
21시 전후
실종의 가능성이 있어서 히가시무라야마시 경찰서로 가서
실종신고 혹은 가출신고를 하려고 했음.
처가댁과 연락을 먼저 해보라고 해서 장모와 통화를 했으나 집나간 사실을 모른다고 했음.
(밖에서 전화를 했는데, 혹시 그 사이에 어떤 행위를 한건 아닐까?)
그리고 다시 경찰과 상담을 했으나 자기들이 알아본 결과.
엄마와 애기는 무사히 있는것을 확인했다. 그러니 연락을 기다려봐라.
그리고 확인이 되었으므로 실종 혹은 가출신고같은 제출서는 쓸 수 없다고 말하고 돌려보냄.
나는 그러면 신고를 하러 왔었다는 증명서라도 발급해달라고 했으나
그런거는 없다고만 답변함.
그리고 장모와 통화를 해서 상황을 알려주던 중 갑자기 화를 내면서
“왜 메구미한테 보육수당을 안주느냐?”고 화를 내기 시작함. 그리고 몇마디 대화중 갑자기 끊어버림.
그 뒤로 통화시도를 했으나 받지 않음.
그 대화내용으로 집을 나간것을 알고 있는것은 아닐까?
혹은 가출에 대해 정보를 알고 있지 않을까? 추측이 되었음.
7월 10일 수요일?
이미 그전부터 준비중이었던 이혼조정(원만합의) 신청서를 우편으로 보냄.
날짜는 정확히 기억안남.
그리고 영사관 위층에 있는 민간상담센터에 전화를 해서 상담의뢰를 함.
그러나 불성실한 태도와 나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포기함.
(2차례밖에 변호사 소개를 할 수없는 규칙이 있다고 들음.
그리고 녹음되냐고 물었으나 모르겠다고 답함)
7월 11일
보육원에 전화를 하니 자기들도 연락을 할려고 했다고 함.
엄마가 7월 9일 점심쯤 데리러 오면서 당분간 쉬겠다고만 말했다고 함.
(사무실에서 원장과 대화를 함)
미카나 유아에 대한 아무거라도 알려달라고 했고 알았다고 함.
-> 나중에 전화해서 학대에 대해 물어보니, 제발 그만해달라고 답변을 받고 포기함.
7월 17일
한국대사관에도 전화를 했음.(내용 기억안남. 아무런 소득이 없었음)
변호사사무실에서 우편이 하나 도착해서 뜯어보니 사무실로 전화를 달라는 내용이있었음.
장동주 변호사라는 사람한테 처음으로 전화가옴.
메구미 변호사이며 대리 변호사이고, 메구미에 대한 직접적인 연락은 불가능하며,
자기에게 대신 연락해달라는 말을 들음.
다시 연락을 하겠다고 함.
그리고 나도 이혼조정신청을 했다고 전달하니 메구미에 대한 우편이 오면 연락을 해달라고 함.
알았다고 했음.
-> 얼마후 변호사측에서 우편봉투를 받아서 거기에 재판소 우편(메구미쪽)를 넣어서 사무실에 우편으로 보냄.
7월 24일
국평사에 전화해서 내일 상담하러 가겠다고 함.
7월 25일
국평사 김이모와 주지스님과 상담함.
전형적인 나쁜 젊은 철없는 엄마들이 하는 행동이며,
집나간 엄마들을 위한 시설에 있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음.
가정재판소에서 전화로 연락이 옴.
042-394-1166 아니면 042-845-0334
조정신청 날짜를 8월 16일로 정하기는 했으나 대화한 날짜가 분명치 않음.
집으로 우편물이 온다고 들었고 얼마후 우편물이 도착했음.(장소, 시간, 날짜 8-16일에 대한)
7월 28일
교회에 출석부가 궁금해져서 사진을 찍음
1째주 뺴고 안나옴.
-> 내가 착각한게 내 이름만 남아있고 야마카와가 안보여서 미리 합의가 되어서 7월부터 이름을 뺐구나 착각함.
카쿠타상과 오랜만에 만나서 집나간 사실을 얘기했으나 별로 놀라지 않음.
그리고 적극적으로 찾는것에 협조하겠다는 의지가 안보임. 그냥 안타깝네요 라는 식으로 방관적인 태도를 보였음.
-> 여기서 메구미에 대해 아는게 있다고 느낌. 교회에서 숨겨주고 있다고 확신이 들기 시작함. 아직은 추측단계
7월 31일
메구미변호사와 통화해서 8월 16일이라고 알려줌. 그리고 나중에 우편물도 보내줌.
8월 5일
시약소 복지과에서 전화가 왔으나 내용이 기억안남.
8월?
보육원에서 어떻게 됐는지 전화가 왔고 출석을 하지 않아서 해약을 할건지 알려달라고 함.
그래서 이키이키 플라자에 가서 해지서?를 쓰면 이미 해지했다거나 하는 정보를 얻을줄 알았는데
내기 직전에 내고나면 더이상 취소는 안된다는 말을 들어서 제출은 하지 않음.
(8월 16일 이후로 다시 다닐지 모르니까!)
8월 16일
이혼조정 당일.
반대쪽에 아무런 연락도 없었고, 메구미 변호사도 출석 안함.
서기관?은 방금 연락을 받았고 메구미는 이혼을 희망한다는 이야기를 처음들음.
조건이나 이혼을 하려는 이유등등은 말해주지 않음.
그리고 나는 이혼을 희망하지 않는다는 말을 함.
2017년부터 뭔가 바람을 피우는듯하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으니
아마 그렇게 기록한거 같음.
변호사에게 전화를 3회째에 받음.
안온 이유도 말해주지 않고 사과도 하지 않음.
안왔기때문에 물어볼려고 한 내용과 부탁을 말해주니까
복잡하니 서류로 받을 수 있냐고 해서 알겠다고 함.
나중에 서류봉투가 도착해서 메구미가 몰래 통장만든 계약서 사본과 같이 우편으로 사무실에 보냄.
메구센세에게 전화함.
메구미가 집나가기 전에 짐을 옮기길래 물어보니 교회에 애기들 안입는 옷을 줬다고 했음.
그리고 7월부터 이름이 빠졌다고 이건 6월말에 어떤 상담이 있었으니 이름을 뻈을거라 말함(이건 내 착각)
그러나 메구센세는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함.
(하지만 짐의 양이 엄청 많았고 밤늦은 시간이었음. 그리고 내가 애기를 씻기를 사이에 옮김)
-> 여기서 제3자의 개입을 의심함.
그래서 메구센세나 교회사람한테 도움을 청하지 않았을까? 그사람에게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싶어서 전화를 하니 한국에서 교회사람들이 놀러와서 바쁘다는 식으로 말함.
그래서 메구미에 대한건 아무것도 정말 모른다고만 말함.
그리고 사이토 목사에게 물어보라고 함. 그래서 그럼 목사님께 부탁 좀 한다고 전해달라고 했음.
010-6291-3778
8월 18일
일요일에 교회를 찾아갔으나 히라노상이나 교회분들이 오랜만에 왔음에도 아는척을 안함.
-> 이부분은 원래 그런면이 있기에 의심은 되지만 그걸로 끝임.
예배후 2층에서 히라노상을 두번 눈마주쳤으나 전화하는 중이라 인사도 안하고 나도 못했음.
(껄끄러워 보였음. 집나간 메구미 남편이 오랜만에 왔으면 아는척을 하는게 정상일텐데..?)
-> 여기서 교회사람들은 뭔가 알고 있는거 같다는 생각을 함.
카쿠타부인도 뭔가 아는듯한 미안하다고 말함. 연락을 못해줘서..(무슨 연락?)
카쿠타상이 나를 발견하고 친절히 얘기하면서 집나간 사실을 다시 말함.
그리고 변호사가 16일에 오지도 않고 연락도 없었다고 말함.
그리고 사이토목사님이랑 방에서 카쿠타상과 3자 상담을 함.
내용은 집나간 것이 불륜으로 인해 유아를 임신하고 출산하고 의심을 피하기 위해 그런것 같다고 말함.
나랑 닮지도 않았다고 주변에서 말도 하고 내가봐도 그렇다고 말하니
목사님과 카쿠타상은 나랑 닮았다고 말함.
그리고 메구센세는 옛날에 메구미가 일본인이라고 생각한다고 했으나 본인은 그렇게 생각안한다고 함.
-> 일본인이라서 감싸는게 아니라는 어필을 하는듯한 늬앙스였음.
그리고 메구미에 관한 것은 본인도 들은바가 없고 교회사람들도 모를것이라 말함.
히라노상은 알지 않을까 물어보고 싶다고 했으나 반응이 없었음.
히라노상이랑은 두번이나 옆자리에 앉았으나 말도 안걸어줌.계속해서 모르쇠로 일관함.
-> 여기서 짐을 옮긴 당사가가 이사람이 아닐까 확신이 들기 시작함.
평소에 친하기도 하고 집에도 자주 놀러가고 했으니 그 집에서 지내도록 도와줄 가능성이 높음.
8월 21일
이떄 안온거에 대한 전화를 했고 질문사항을 말한거 같음. 23분간 통화함.
그래서 한국어로 된 질문서를 써서 보냄.
9월 10일
이혼조정 당일
다같이 합석인줄 알았으나 나만 먼저 불러내서
메구미 죽이고 싶다고 말했냐 물어봄.
그 말은 한적이 있다고 함.(살해협박을 인정함으로 해서 뭔가 풀어나갈 의도가 보였음)
그리고 질문사항 한국어로 된걸 나한테 알려달라고 해서
다 말해주니 시간이 다됐으니 나가서 비디오를 보고 있으라고 함.
육아에 대한 (이혼하는 부부를 위한 , 자식을 위해 당부사항 같은 내용)을 보여줌.
그리고 다시 남자서기관을 따라 들어감.
비디오 내용을 다짜고짜 물어봄.
-> 말 못하면 중요한 비디오인데도 관심도 없는걸로 애기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걸로 판단하고
친권에 대해 자격이 없음을 따질려고 하는 계략인걸 눈치챔. 개새끼들이네
그리고 친권에 대해 나에게는 면회권한이 없다고 당당하게 말함.
-> 재판도.안했는데?
그리고 질문30개에 대해 성의없는 답변만 하고 거의 대부분 건너띔.(대답안함)
그리고 나에게 이혼안하는 의도가 보이지 않고 내가 하는 행동이나 말이 다
이혼을 할려는 사람같고 이런식이면 이혼할 수밖에 없다고 말함.
-> 나한테 훈수두니?
비자연장은 나보고 알아봤느냐? 변호사랑 이 이혼에 대해 상담은 했느냐?
나한테 곤란한 질문만 함.
그래서 뭔가 나보고 비자연장해달라 하지말고 일해라!라는 식이다 라고 맞받아침.
그리고 다시 나가라고 하고 기다리니
재판장이 이혼조정 불조정에 대해 동의하냐고 묻는데 거기서
첨으로 정동주 변호사 얼굴을 봄.
그냥 예만 말하고 사라짐.
9월 11일
다분히 이혼소송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꾸며서 몰아가는 것을 느낌.
재판서기관조차 공평하지 않은 태도를 보임.
내 질문에 대해 알려줄려고 옆에 여자 서기관이 뭘하려고 하면 중간에 저지함.
친권에 대해 따질거면 친권소송 모우시코미를 하라는 식..
여기선 그런걸 알려줄 수 없고 그걸 묻는 자리가 아니라는 식..
자기는 모르겠고 변호사를 선임해서 상담해보라고 권유하는 식..
그래서 음모를 느끼고 이런 느낌을 카쿠타상에게 전화함.
그리고 9월 12일에 기도회에 가겠다고 함.
오게되면 사전에 연락을 해달라고 항상 얘기하는게
간다고 하면 누구를 참석 안시키고 준비를 하려는 의도가 보여서 알았다고만 함.
변호사사무실에 전화해서 어제 조정 실패가 이상한고 불만?의문점들을 얘기함.
나는 이혼을 하고 싶은게 아니고 원만하게 얘기를 하기 위해서 이혼조정을 한건데
계속 메구미가 이혼을 하고 싶어하니까 당신이 이혼을 종용하게 된다..
그리고 같은 자리에서 질의응답이 아닌 한사람 끝내고 다른 사람이 들어오고
심지어 질문은 서기관이 대신 물어보면 중간에 왜곡되니까
나는 한국에서 재판을 하고 싶다고 말함.
계속 변호사 선임하라는 말만 메구미측은 얘기를 하고
자기한테 얘기하지말고 재판소나 변호사선임해서 상담하라고 함.
친자검사 받게 할거냐 이런 질문은 대답하기 곤란하다고만 함.
그리고 내가 한국가는데 비자연장을 메구미가 안해줘서 돌아가면
연락은 되느냐? 한국법을 따르고 싶다고 하니
일본에서 한국법아는 한국, 일본 둘다 자격증있는 사람으로 할 수있다는 식으로 말함.
9월 12일
한국을 돌아가기 위해 도쿄여자대학병원에 가서 증명서류
의사소견서랑 난뵤신청에 의사가 쓰는 서류를 신청하러 감.
한달정도 결과가 걸리기에 한국돌아가니까
다른 주소로 하기 위해 변호사사무실로 하자고 부탁을 했으나
변호사한테 거절당함.
그래서 카쿠타상에게 부탁하니 하루정도 알아보고 연락준다고 해서
서류담당자에게 주소만 내일 따로 적어서 우편으로 보내주는건 안되냐니까 안된다고함.
주소도 한번 정하면 바꿀 수도 없다고 함.
-> 일본의 치밀함, 음침함을 느낌. 무조건 약자가 불리한 제도
그리고 돌아와서 카쿠타상에게 부재중연락으로
사토선생님이 7월달에 돌아가셨다고 부인이 교회에 오늘 연락하러 왔다고 해서
알려준다고 하고, 주소는 교회로 해도 괜찮다는 답변을 들음.
16시 정도
보육원에 전화하니 이미 퇴원처리가 되었다고 말함.
(안물어봤으나 미리 말해줌)
그래서 증명서류를 물어보니 시약서에서 받으라고 함.
그래서 등원기록을 뽑아보고 싶다고 말하니
그런 부탁은 처음이라 모르겠다고 함.
그럼 그런게 가능한지라도 알려달라고 하니 알았다고 함.
다음주정도면 괜찮겠냐고 하니까 괜찮다고 함.
(무슨요일인지는 안정함)
-> 화요일 오전에 연락할 예정
17시 15분 부터
김류스케씨와 상담전화를 했으나
한국에서 재판을 받고 싶으나 메구미변호사측이나
재판소에서 자꾸 불발시키고 있어서 한국인으로써 인권에 대해 상담을 요청을 했으나
일본에서 재판은 자기가 도와주지만 한국과 관련된 어떤것도 자기는 모르니까
상담을 해줄수 없고 변호를 하더라도 그부분은 모른다고 함.
한국에 관한건 한국변호사에게 물어보라고 함.
내가 한국을 갔을때는 어떻게 되냐 이러니 일본은 알겠지만
한국은 어떨지 모르겠다는 식의 애매하고도 자기는 빠져나갈 소리만 반복함.
재판소에서 자꾸 변호사랑 상담을 해보라고 해서 이것도 증거로 남겨야 할것 같다고 하니
그냥 나하고 전화 얘기했단 식으로 말해주는건 어떠냐? 알아들을거 같은데..라는 식으로
말하고 증명서라도 떼고 싶다니 자꾸 거절하는 말만 함.
17시 45분
이제는 정치인에게 도움을 청해야겠다고 느껴서 야마구치 정치인이 있는
공산당에 연락함. (자민당은 여당이니 야당에 요청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일단 내 연락처와 주소를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주고 야마구치씨가 괜찮을거 같다고 말함.
어떻게 아는 사이냐길래 일본어 교실로 알게되어서 파티에 한번 만난적이 있다고 말해줌.
나한테 전화하라고 말해주겠다고 했으나 9월 12일은 연락없음.
9월 13일 금요일
오전에 시약서에 가서 퇴원처리 증명서 요청할 예정
귀국 후에 완성이 되므로 우편물 수령 주소를 어디로 정할지 결정을 못해서 일단 귀가함.
교회주소로 해도 된다고 했음.
시청子ども育成課
9월 14일 13시 토요일
일본공산당 야마구치씨(여)와 면담.
셧다운シャットダウン이라는 단어를 들음
위험한 인물로 판정되면 모든 공기관에 동시다발적으로 연락이 가는 것.
9월 15일 일요일
교회에 가서 증거를 위해서 녹취록을 해달라.
10:15분 출발의 교회버스를 타기 위해 10:07분 정도에 앞에 갈때
교회사람이 늦게 도착10:17분
어딘가와 연락을 받는데 교회에 미리 알리는 것일지도 모름
(근거: 7월부터 나는 셧다운 대상자이기에 나를 감시하는 결과를 보고할 의무가 있음)
아라이상,사이토상
9월 15일 경찰서
메구미와의 라인의 기독이 언잰가 부터 되어있었음.
(그말은 살아있다는 증거로 보이기 위함, 게다가 비번을 타인이 풀었다는건
그 안에 모든 정보들이 다 조작가능)
-> 그래서 차라리 매일 메구미한테 연락을 함.
교회에 가니까 3번쨰 자리에 앉으니 옆에 모르는 사람이 앉아버림.
밖으로 나가기 힘들게 하기 위함.
예배중 아무리 울어도 아무도 아는척을 하지 않음.
10년전? 이씨라는 한국인이 교회를 나오자마자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소문이 있음.
(박형제님도 알고 있으나, 내가 알고 있다고 하니 놀랐었음)
아이카짱이 나를 봤을때 뭔가 말하고 싶은 표정, 나를 불쌍히 여기는 표정,
하지만 말을 걸지 않아야 된다는 지시에 대한 복종적인 표정이 보였음.
그외 대부분의 교회사람들이 그랬음.
외국인 선교사가 활동을 끝내고 본국으로 돌아가는 듯해보였음.
이 사람들에게도 정보를 알려준 댓가로 해외로 도피시켜주는 것은 어닌가?하는 과대망상까지 생김.
한국인 교회분이 주환씨도 재혼도 하고 새로운 삶을 찾아야 하지 않겠느냐?
그러니 이혼을 그렇게 하고 싶어하니까 해주는게 어떠냐고 물어봤음.
죽었다는 것이 거의 사실로 생각됨.
9월 17일 화요일
시청 : 주민표 발급 전종류
엄청 캐묻고 시간도 오래걸림. 3만엔 나옴.
대사관 실종신고하러 감.
일본 변호사 특징 “ 녹취가 가능할 수 있는건 유선전화로 함.
본인이 답변해야 될 때는 휴대폰을 이용
모든 증빙에 관한 내용이나 증거는 우편만 이용함
이메일 연락은 거부함(해킹, 조작, 인멸이 힘들기 때문인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