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에 대한 실험 개시. 손은비 실종에 관한 위증,은폐,축소,왜곡의 방지책

in democracy •  5 years ago 

작전명 : 주홍글씨 작전

아래는 데이터의 수정이 불가능한 블록체인SNS 스티밋을 이용하여 입법, 사법, 행정의 3권분립의 순기능을 강제하고,
민주주의 이념을 발전 시키기 위해서 블록체인은 어떤식으로 쓰여져야 하는지에 대한 실험이자 실습입니다.

스크린샷 2020-03-26 12.08.25.png

--------- 2020년 3월 19일 보낸 메일의 내용 ---------

ㅇㅇㅇ의원님께

안녕하세요.
김주환입니다.

21대 4.15총선이 코앞이라 바쁘신 와중에 갑작스럽게 연락드려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총선과 친일 적폐 세력청산, 피해자 막내의 나이가 90세 가까이 되는 위안부, 강제징용 문제 해결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고자 연락드립니다.
이 문제 해결로 한일관계 개선과 남북통일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제목 : 주일본 한국대사관 영사과(김병록, 이형범) 직원과 일본과의 유착 의혹으로 인한 수사요청

내용 :

주일본 한국대사관 영사과(이형범, 김병록)은 법무 및 감찰관련 업무담당자로서 김주환의 아내 및 두자녀가 행방불명인 상태에 사건사고의 정황이 있음에도 가정사문제라고 주장을 하며 생존사실 확인요청을 회피함.
외교부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안전확인”이라는 문구로서만 생존사실 확인에 대한 답변을 대체하고 있음.
주일본 한국대사관 및 한국 경찰은 직접적인 확인절차를 거치지 않은채 일본경찰에게 일방적인 통보를 통해서 문제가 해결이 되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음.
일본경찰은 실종신고를 거부한채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가족은 안전하게 지내고 있다고만 답변을 계속하고 있음.
아내의 일본 변호사 및 일본 가정재판소는 자녀와의 면접같은 기본적인 권리에 대한 요청에 대해서도 법적인 근거나 절차도 없이 현재까지 묵묵부답인 상태.
그 이유로서 일본측과의 유착 혐의(증거 자료 다수 확보)가 있음을 파악했기에 이 두사람의 일본측과의 유착 혐의가 있는지에 대한 감사원에 수사 및 결과통보를 요청

  1. 개요 :
    2019년 7월 9일 한국 국적의 아내와 두 딸이 사라져버림
    2019년 7월 9일 일본경찰은 실종(가출)에 관한 신고접수를 거부
    2019년 9월 중순 이후부터 주일본 한국대사관에 국민신문고나 방문상담으로 실종확인을 요청했으나, 일본경찰에서 받은 답변이 "안전확인"이 되었다는 내용을 본인에게 전달
    (2020년 2월 13일 현재까지도 같은 입장을 고수)
    가정 재판소에 협의 이혼조정을 신청하여 아내를 만나보려 했으나, 대리 변호사만 출석하고 조정실패로 종결
    일본 현지에서 일본 변호사를 선임하여 아내의 생존사실 확인을 요청했으나, 법적 근거없이 거부하다가 결국 변호를 포기하고 사임

  2. 유착 의혹 증거

  • 아내는 타인의 자녀를 출산한 죄책감과 발각시의 두려움으로 인해 자살한 정황들이 있으며, 그에 관한 증거자료, 증인등이 있으나 일본경찰, 주일본 한국대사관 측은 가정사라는 입장만 고수함
  • 일본 경찰은 실종신고를 거부하며 주일본 대사관에 문의하라는 입장
  • 주일본 한국대사관은 일본 경찰에게 실종신고 요청을 하여 통보를 받을뿐이라는 입장(수사권한이 없다는 근거를 주장함)
  • 생사확인, 생존사실 확인, 직접적인 유전자 확인등을 통한 생존확인, 전화 및 친필서명 및 사진, 전화등을 통한 생존 확인..등 모든 확인 요청에 대해 일본경찰 및 주일본 한국대사관은 같은 입장을 표명함
  • 2019년 9월 22일 주일본 한국대사관 영사과에 방문하여 같은 문제로 김병록 담당자와 상담받았을 때 당황하며 횡설수설하는 태도를 보임
    (근거 : 한글로 적힌 대사관 연락처를 주면서 이 자료를 일본경찰에게 보여주면 다 알 것이다, 김주환씨 본인 핸드폰으로 경찰서 담당자를 바꿔달라, 가족관계 증명서류를 발급받으라고 했으나 어디에 쓰는지 답변을 안함... 등등 녹취록 및 증거자료 다수 확보)

이에 대해 김주환은 국민신문고를 통해서 아내와 아이들의 생존사실에 관한 답변을 수십차례 요청했으나, 현재까지도 "안전"에 관해 확인되었다는 답변만을 하고 있음

  1. 감사 요청 내용
    신고자 김주환 본인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우선순위로서
    주일본 한국대사관(이형범, 김병록)과 일본(경찰, 관공서, 정부, 기업, 특정 인물 및 단체)의 유착혐의가 없다는 사실을 증명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사실확인을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는 주일본 한국대사관(이형범, 김병록)은 김주환의 아내 및 두 자녀에 대한 일본경찰이 아내와 아이들을 찾았으며 연락을 통해서 생존해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면 됩니다

생존사실에 관한 입증을 하지 못하고 "안전"에 관한 확인만 하는 이유로서 김주환 본인은 유착 의혹을 가지게 되었음을 밝힙니다.

*** 신고취지 및 이유

일본경찰은 실종에 관한 모든 접수를 거부하여 실종신고를 하지 못함.
이에 주일본 한국대사관 측에 아내와 아이들에 대한 실종신고를 방문 및 전화로 요청함.
주일본 한국대사관 김병록 영사에게 실종신고 접수에 관한 서류는 작성하라는 지시는 없었음.
그 이후 국민신문고 및 전화로 확인결과 - 일본경찰과 이형범, 김병록 담당자는 의도적으로 생존사실에 대한 답변을 회피하면 "안전"에 관한 확인을 하였다는 말로 답변을 무마시키려는 정황이 수십차례 드러남.

이에 대해 해외에서 일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민의 안전을 보장해야 할 의무가 있는 주일본 한국대사관측이 범죄나 사건사고를 은폐, 위증, 축소과장, 왜곡등에 가담했다는 의혹자체만으로도 분노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게다가 한일 외교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 둘의 유착혐의를 밝혀내고, 일본측은 경찰, 관공서(시청, 보육원, 복지담당), 일반 기업, 종교단체, 고아원등... 모든 부서와 관련인물이 조직적으로 사건에 가담하는 이 국제적으로도 전례가 없는 사실을 공표하여, 대한민국 한일외교 문제를 청산하고 남북정전 합의를 이끌어 내어 동북아시아의 평화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한국은 2명의 외교관의 비리혐의를 밝혀야 하므로 어느정도의 국가신뢰도에 피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일본은 현재 제가 증거로 확보중인 기관은 일본경찰, 시청, 복지단체, 일반 직장, 보육원, 고아원, 공립병원, 변호사, 가정재판소외 다수를 확보중입니다.

  1. 요청사항
    아내의 생존 사실 확인을 법적인 근거자료로서 입증되도록 확인을 받는 것
    -> 생존사실 확인에 대해서는 모든 관공서, 정부기관, 한일 변호사 양측 모두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이 생존사실만 확실한 증거로서 확인이 된다면 모든 의혹과 혐의가 밝혀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1. 기타
    *** 타기관 신고 및 쟁송여부
  2. 외교부(감사과, 감찰과, 주일본 한국대사관, 주일본 한국 총영사과, 재일 한인협회)
  3. 국민권익위원회
  4. 국가인권위원회
  5. 국민신문고
  6. 구미 경찰서
    6.청와대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BQSsGp
    7.대검찰청 (대검찰청 대구고등검찰청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8.xxx xxx당 의원, xx xxx당 의원, xxx당 의원 등(메이저 정당 대부분)
  7. 일본내 관할 경찰서, 시청, 병원, 보육시설, 정부교육기관등
  8. 일본 공산당 국회의원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이 제보의 목적은 개인의 가정사 해결을 위한 협조가 아닌 한일 양국에 숨어있는 적폐세력의 청산이 제1목표임을 확실히 밝힙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