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설 연휴입니다. 주말까지 합쳐 4일간의 연휴를 쉬기 위해 막바지 마무리 하는 현장들은 총력을 다해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집기류 셋팅만 앞에 둔 응급의료센터 리모델링 현장의 어제모습
병원 리모델링 과정을 통해 현장의 진행 모습을 블로깅했습니다만 실제 어느 현장일지라도 온종일 먼지와 소음이 날리면서 일이 진행되는 모습들을 과정 모두 관찰한다면 현장에 하루종일 서서 총괄지휘하는 감독관 또는 작업자들의 개개인의 생활들이 얼마나 힘들지에 대해 공감이 될거 같아요.
어제 저녁 무렵 이 곳 현장에서의 메시지는 한 달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공사기간을 맞춰서 현장을 진행했던 담당 직원의 그간 소회와 병원 관계자 분들의 훈훈한 메시지를 보면서 서로간의 신뢰와 소통으로 작업이 이뤄지는 현장의 온도가 참 따뜻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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