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탈출시도 11월 29일 주간 상평리 지역으로 공격 포위된 연대를 구출하려고 했으나 실패 전차 20대만 포위를 뚫고 하갈우리지역으로 진입

미군의 탈출시도
11월 29일 주간 상평리 지역으로 공격 포위된 연대를 구출하려고 했으나 실패
전차 20대만 포위를 뚫고 하갈우리지역으로 진입

11월 29-30간 미제3보병사단 연대는 산창리지역에 포위된 병력 지원을 시도했으나 실패

중국군의 작전
제20, 27군, 11월 30일 미 제1해병사단을 공격하여 연대급 독립부대로 분산시킴

유담리지역 제5,7연대
하갈우리 지역 사단의 연대급 특임부대와 제1연대

미군은 포위된 부대를 지원하기 위해 한반도 작전중인 전투기 절반을 투입
결빙된 장진호를 이용 탄약과 식량을 수송하고 매일 약 5-700명의 부상자들을 후방으로 수송

제1해병사단과 제7사단 31연대 사상자는 약 8,600명, 2500명이 포로가 됨

중공군은 전리품으로 150문의 화포와 박격포, 100정이상의 기관총, 9대의 전차와 430대의 차량을 획득

유엔군의 조치와 상황
하갈우리 북쪽지역의 상황, 중국군 제9집단군의 함흥지역으로 진출위협으로 퇴각조치
11월 29일 북한 동해한 지역 한국군 제1군단의 공격을 중지하고 12월 1일 퇴각을 지시
한국군 수도사단은 해군 함포사격 지원을 받으며 청진에서 성진항으로 퇴각
한국군 제3사단은 백암에서 길주로 퇴각
미제7사단은 혜산진에서 북청과 흥남지역으로 퇴각

인민군 제4군 연대는 12월 6일 길주북쪽에서 퇴각을 엄호하던 한국군 제3사다 예하 대대급 부대의 저항에 봉착

장진호 상황
미군은 12월 1일부터 강력한 항공지원하에 포위망 돌파를 시도
미제3, 제7사단 연대들은 산창리, 오리촌, 신흥쪽에서 지원작전을 시도

12월 4일 유담리에 포위되었던 제5,7사단은 중국군 제20군 57사단의 포위망을 분쇄하고 하갈우리로 진입하여 제1연대와 연합

하갈우리 남쪽으로 돌파하려는 미제1해병사단을 저지하기 위해 12월 5일 제9집단군 제2제대의 제26군이 전투에 투입

인민군 제3군 제1,3 사단이 동문거리지역에서 미제10군단 후방지역인 소한대, 신흥, 오리촌 방향으로 공격하라는 임무부여 받음

미해병1사단은 12월 9일 고토리 남쪽 고개를 점령, 제20군을 돌파, 하갈우리 남쪽지역으로진출
12워 10일 아침 미해병 1사단, 제7사단 예하 연대는 포위망을 벗어나 함흥으로 퇴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