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오도송 우리들도 이렇게 노력 합니다~♡.^.

in dhahr100 •  2 years ago  (edited)

태어남이 무엇인지 모르고

다생동안 윤회에 헤메일때
집짓는 자를 찾을수 없어
계속 태어나야 했다

태어남은 참으로 고통이었노라
이와같이 나는 번뇌가 소멸 된
일체지의 지혜로서
집짓는 자를 보았노라
집 짓는자여

너의 이름은 욕망이었노라

이제 너의 집은 부서져서 서가래도 무너지고 기둥과 대들보도 무너져 없어져서 너는 더이상 집을
짓지 못하리라

이제 나는 지극한 적멸에 이르려
다시는 갈애의 영향을 받지않는
존재가 되었노라

20230112_060240.jpg

20230112_060024.jpg

개인 적으로 저는 오도송을 읽고
눈물이 계속 흘려서 많이 울었던
기역이 난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공과 색이 함께 태어나서 우리모두
고요함속에서 공의 나를보고
작용속에서 색을 보아

사홍서원으로 행을 하여 빛날수 있도록
여여한 삶 되시길 서원 합니다
모두의 덕분으로
사랑에 꽃을 함께 피워요

#kr #buddha #success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