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1] 트로피카나 트위스터 리치 오렌지

in diary •  7 years ago 

여름마다 함께하는 음료.
다음 여름에 봐요.
달콤하고 시원한 맛.
어릴 때 먹던 빠빠오가 진화한 느낌.

  • 광고에 자주 나오는 스파클링 시리즈는 싫어요.
  • 판매처가 자꾸 줄어드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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