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1] 트로피카나 트위스터 리치 오렌지bumber9bb9 (33) in diary • 7 years ago 여름마다 함께하는 음료. 다음 여름에 봐요. 달콤하고 시원한 맛. 어릴 때 먹던 빠빠오가 진화한 느낌. 광고에 자주 나오는 스파클링 시리즈는 싫어요. 판매처가 자꾸 줄어드는군요. ;_; diary drawing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