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in diary •  last year 

가족과 함께 처음으로 찜질방에 갔다.
목욕탕에서 몸을 풀고 찜질방으류 이동해서 시원한 식혜에 간식을 먹었다.
난생 처음 방문한 찜질방이 마음에 들었는지 일기를 쓴다고 한다.
내일은 일기 쓰는 걸 봐주고 미용실에 들러야겠다.
연휴 동안 좋은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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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셋을 아빠 혼자서... 고생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