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밥

in diary •  6 years ago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스승의날이 가까워지니
제자가 밥을 먹자고하네요 ㅋㅋ

차를 타고 조금 조용한곳으로
쌈밥집으로 갔네요

산들바람이 살랑살랑 ㅋㅋ

여유롭게 조금 일찍 점심식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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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쌈 아~~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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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된장이랑 된장찌개

그리고 숯불향이 가득한 돼지 두르치기

아~~ 넘 맛있네요
고기에서 숯불향이
야들야들한 돼지고기가 일품중에 일품이네요

점심 시간이 되니 사람들이 어떻게 찾아오시는지
와우 깜짝놀랐네요 ㅋㅋ

음식이 넘 깔끔하고 맛있어 정신없이 밥 한공기 비우고
일어섰습니다

매년 지나가는 스승의날이지만
잊지않고 찾아주는 제자가있어
오늘 하루 흐뭇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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