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넘 하기 싫어서
느릿 느릿 늦장 부리고 있는데
아들 갑자기 배가 넘 고프다네요 ㅋㅋ
일단 밥 하는동안 못 기다린다는 아들눈
눈물이 급 떨어질판이네요
엄마 피자 먹고싶다는아들
냉동실에서 꺼냅니다
일단 돌리네요
띠로리 넘 냄새가 느끼하네요
어쩌지 ㅋㅋ
그런데 대박 진짜 달달하니 맛있네요
엄지척 엄지척 ㅋㅋ
와우 깜놀 ㅋㅋ
갑자기 저두 냉동실에서 먹고싶은걸 꺼냅니다
제가 좋아하는 막창
와우 매콤한 냄새
급 먹방 했네요
둘이 엄청 행복한 시간을 보내네요 ㅋㅋ
이따가 밥을 먹을지 걱정이네요~
저하구 팔로우 하신분 파도타기 해서 놀러왔습니다.
저 보팅하고 팔로우 하구 갑니다.
함께 소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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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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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피자랑 불막창 왠지 끌리는 조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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