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

in diary •  3 years ago 

날씨가 쌀쌀하니 칼칼한 국물의
수제비가 먹고 싶어지네요.
오늘 점심메뉴는 김치 수제비로~ㅎㅎ
친정엄마표 김장김치가 있으니
멸치국물에 김치와
감자만 넣어도 정말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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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김치뿐이라서 이 맛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점심 당첨입니다. 어렸을 때 엄마가 만들어 주신 수제비, 추억의 음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