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in diary •  3 years ago 


빠리에는 두번 가봤는데
한번은 더운 여름이었고
한번은 겨울이었어요.
여름,겨울 둘 다 우리나라의 계절과
많이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특히 겨울은 습한 느낌에 기온은
그리 낮지 않아도 많이 추웠던 느낌이 나네요.
오늘의 음악은 이 빠리가 떠오르는
리스트로 정했어요.
뜨거운 커피 한잔 장착하고
음악 감상 시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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