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몸이 아닙니다.
제 몸은 이런 몸을 지향합니다.
이런 옷이 있다니!!! 헐~~~
이걸입고 남방을 입고 단추를 3개 풀고 ㅎㅎㅎㅎ
어쨌든 몸에 살이쪄서 둔해졌는데
엄청난 열정으로 몸을 내몸이 아닌것처럼
휘둘러서 지금 옆구리에 심한 통증으로
암것도 못하고 강제 휴식중입니다.
오늘부터 걷기라도 좀 해야 겠습니다.
살때문에 옷 다시 사긴 싫습니다.
중국은 오늘까지 연휴입니다.
푹 쉬었습니다. 그 덕에 옆구리도 이렇게 되었습니다.
내일부터 일을 좀 해야겠군요
사실 일은 2일전부터 시작했습니다.
잘 놀아지질 않아서... 아니 옆구리가 아파서...
그냥 그렇게 살아와서...
조금전 청국장이 먹고 싶어서 배달해서 먹었습니다.
이젠 이 글쓰고 좀 움직여 봐야줘~~~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