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선풍기 애용

in diary •  3 years ago  (edited)

FEB79066-87AF-468E-AFBB-42319DE75297.jpeg

장마비가 그치니 더위가 몰아 친다
나이 들어 혈액 순환이 원활치 못해 항상 다리가 시리고
종아리에 쥐가 잘 나기 때문에 이더위 에도 수면 양말과
종아리 토시를 해야만 잠을 잔다.

잠을 자기 위한 만반의 준비가 어제 밤 더위에는 너무 과 했는지
2시간 눈붙이고 깨 버렸다
새벽에 잠시 눈을 붙이고 깨니 어지럼증이 왔다.

이럴땐 매일 계속한 아침 운동을 오늘 만은 쉬기로 했다.
더워도 선풍기 바람도. 싫어서 부채를 부친다.

지난해 요긴 하게 썼던 휴대용 선풍기가 생각나서
충전을 하고 포스팅 하면서 써 보니 바람의 세기가
나에겐 더 할수 없는 안성 마춤이다.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 이렇게 고마울수 없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tipu curate

This post has been upvoted by @italygame witness curation trail


If you like our work and want to support us, please consider to approve our witness




CLICK HERE 👇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



Hi @veronicalee,
my name is @ilnegro and I voted your post using steem-fanbase.com.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default.jpg

날씨가 요즘 요상합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시면 정말 힘드시겠어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