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계자는 "A씨를 특정할 수 있는 단서를 잡아서 확인하던 중 A씨가 보도된 영상을 본 것 같다"며 "전날 오후 자진 출석해 조사받고 귀가했다"고 설명했다.
특수죄물손괴 혐의를 적용해 수사하고 있다.
피해자 "합의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서울신문 풀영상:
경찰 관계자는 "A씨를 특정할 수 있는 단서를 잡아서 확인하던 중 A씨가 보도된 영상을 본 것 같다"며 "전날 오후 자진 출석해 조사받고 귀가했다"고 설명했다.
특수죄물손괴 혐의를 적용해 수사하고 있다.
피해자 "합의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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