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이 집에 와서 갑자기 이혼소송을 해서 시골에 같이 일하러 간 직장동료와 같이 있고 싶어했습니다. 27세쯤 된 여직원을 본적이 있는데 전혀 잘생김도 없고 뚱뚱하고 키도 작은데 남편이 일을 하려면 2년동안 시골에 가야 하기 때문에 아주 친하다. . 남편은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게는 두 딸이 있습니다. 하나는 7살, 다른 하나는 1.5살입니다. 그들은 항상 나와 딸에게 매우 착합니다. 시골에 갔다가 주말에만 돌아옵니다. 오늘 갑자기 그가 나에게 이혼을 제안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남편과의 연락을 반년이나 하고 생각해보니 남편이 남자친구가 헤어졌다고 해서 많이 슬펐다며 위로해줬다고 하던게 기억나네요. (저는 90세 남성이고 남편은 저보다 5살 연상이고 외모도 평균 이상이라 평소에 제 관리를 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이혼에 대해 가장 미안하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리고 아이들은 그의 부모를 돌볼 수 있습니다.
가슴이 아파 죽겠다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날 줄은 꿈에도 몰랐고 하루라도 빨리 깨어나고 싶었다. 아직 두 아이가 너무 어려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제가 돌보지 못할까 두렵습니다 새어머니를 빼지 않으면 아이들에게 인성이 결여될 것입니다. ..
방금 언니한테 울었어요 언니가 여주인공 뜯으러 여친집 작업반에 간다고 해서 남편 일 망칠까봐 걱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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