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잘 알지 못하는 분야를 뭔가 해보려고 시도하다보니까 머리가 빠개진다.
짧게는 5-6년전 길게는 20년전에 분명 사람들이 일들을 해 놓았는데 notation 이해도 쉽지가 않다.
개념을 익히는 것이면 상관이 없는데, 결국엔 테크닉이 필요한 것이라 수반되는 관련 용어에 익숙하고 자유롭게 써먹을 수 있어야 하는데 참 쉽지가 않다.
이직을 결심하고 넘어왔을 때 이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근래 들어와서 일이 잘 되지 않아서 고민을 더 많이 하게 되는 듯 싶다. 뭔가 문헌 조사를 좀 더 해 봐야 될 것 같은데, 쉽고 자세하게 설명된 레퍼런스가 어디 없으려나?
비오님이 하시는 일은 어떤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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