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이 번거로워 다이어리게임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하는 로오히 스샷을 올려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찾아보니 이미 시즌이 거의 끝나가네요 ㅎㅎ
다음 시즌 설명을 보고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IT노조(@itunion)에서 구입한 수제 비누를 받았습니다.
스팀으로 하면 125스팀이네요. 그중 41.67스팀은 IT 프리랜서 노동자의 법정투쟁 기금으로 쓰이구요.
쓰던 비누 다 쓰면 개시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사용 설명에 오래 쓰려면 물기를 제거해 건조한 곳에서 보관하라는데, 저는 그냥 막 쓸 것 같네요 -_-;;;
스티커는 노트북에 붙여야겠습니다.
예전에 했었던 도서 선물 이벤트를 한 번쯤 다시 해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