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mp of the day - 20190303

(직장인에게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진짜 한해가 시작되었네요.
올해는 어떻게 보내야 할지 ..
작년도 연초 정신이 없었지만, 올해도 다른 일로 정신이 없습니다.
잠깐 멈춰 뭘 하고 싶은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로또 1등이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인지 반강제로 기상시간이 당겨져서인지 피로가 풀리지 않는 나날입니다.
삼일절에 글 하나 올려보려고 했는데 바쁘고 피곤한 일이 계속 안 끝나서 결국 못 썼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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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피예, 쿠피야, 키파예, 카피예, 케피예..

팔레스타인 독립 투쟁을 상징해 온 상품이지만, 이제는 중국산이 더 잘 팔린다고 하네요.
팔레스타인 평화 연대에서 팔레스타인 공장에서 생산한 쿠피예를 팔고 있다고 합니다.
쿠피예마다 컬러감, 패턴이 다르다고 하네요.
미리 연락하면 직접 가서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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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페이스북, 네이버, 트위터 등의 계정으로 스팀 계정을 만들어 준 후, 그 계정으로 스팀잇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익숙해지면 자기 키를 빼서 갈 수 있도록 해야겠지요.
키 관리를 철저히 하긴 해야겠지만 진입장벽 낮추는 효과는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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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 주문했는데, 빨리 성사되어서 받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성사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
자판을 다시 익히는데 고생할 것 같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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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캠핑 & 피크닉페어 방문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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