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마] 또바.. 닥터스트레인지

in dr •  7 years ago 

어두운 사원, 세명의 남자가 들어오고 이곳을 지키던 한 남자는 목숨을 잃게 됩니다.
그리고 한 남자는 책속의 뭔가가 적힌 종이를 찢고나서, 나가려는 그 순간..

누군가로부터 우려섞인 경고의 메시지를 듣게 됩니다.

그러나 그는 달아나며, 차원을 간음할 수 없는 미러디멘션에 들어서고
노란옷의 소서러 슈림과 맞서다 결국에는 벗어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넥스트 마블 세럼의 “또바의 시간”입니다.. ”

신경외과 전문닥터.. 스티븐 스트레인지

뛰어난 실력과 아름다룬 능력자 여친까지..
부족한 것 없는 그의 삶에도 잠시 후 고난이 찾아옵니다.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10초만에 박살내고,
불의의 사고로 10개의 손가락이 모두 손상되며, 좌절과 불안함에
의사와 동료, 분노하는 그로부터 여자친구까지 떠나버리게 됩니다.

그러나 그는 불굴의 의지로 재활을 시작하게 되고,
재활을 돕게되던 재활사로부터 뜻밖에 소식을 듣게 됩니다

(하반신 불구자가 일어서는 내용)

곧이어 만나게 된 조나단 팽본, 절실해 보였던 스티븐 스트레인지에게
뜻밖의 치료에 대한 희망을 전달하고, 치료의 해법을 찾을 수 있게된
어떠한 장소에 대하여 설명하게 됩니다.

이어 네팔의 카트만두로 떠나게된 스트레인지..
그러나 뒤를이어 의문에 남자가 쫒아오고..
부랑한 패거리로부터 폭력을 당하던 그 순간..
조심스레 쫒아오던 의문의 남자로부터
운명을 바꿔놓는 도움을 받게 됩니다.

곧이어 만난 에인션트원 ..
그러나 스티븐은 난생처음 들어보는 지식을 거부하고,
무례함과 오만함을 참지못한 에인션트원은,
영혼이 이탈되는 신기한 경험을 시켜주게 됩니다.

그래도 믿지 못한는 스트레인지.. 에인션트원은
엄지 한방으로 참교육을 시작하게 되죠..

곧바로 교육에서 돌아온 스트레인지,
인성 교육이 시작됩니다..

시간이 지나 어렵게 그를 맞이하고,
모르도의 도움을 받아 사원생활을 시작하는 스트레인지

뒤늦게 정신을 차린 그는.. 에인션트원 말이라면
무엇이던 귀를 기울이게 되나 봅니다.

이후 책을 반납하러 간 곳,

이때 발견한 책 한권으로부터,
케실리우스가 훔쳐간 사건의 전말에 대해 알게되고

잠시 후, 케실리우스는
훔쳐간 책에서 나온 주문으로부터
어둠의 의식을 시작합니다.

이후 에인션트원은 속세의 지식으로 부터 가득찬 그를 일깨워 주고
호랑이 새끼를 다루듯 야생의 에베레스트에 그를 던져놓기도 합니다만,
결국에는 해내게 되죠..

궁금한건 참지 못하는 스트레인지
조금은 깨달았는지.. 그의 배움에는 속도가 붙게 됩니다.

그러던 그 순간 타임스톤으로부터 만들어진 아가모토의 눈을 다루게 되면서,
도르마무에 대한 사실을 듣게 됩니다.

이떄 생텀을 파괴하기 시작하는 케실리우스..
도르마무를 불러드리기 위해 생텀을 파괴하고,
이를 저지하는 스트레인지와 전쟁을 치루게 되죠

그리고 여기서 케실리우스에게 묘한 설득을 당하게 되면서
뒷통수를 맞게되고, 겨우 살아나 목숨을 부지하게 됩니다.

그렇게 한바탕 실전 경험을 마무리 짓고,
새롭게 알게된 사실로 에인션트을 의심하는 스트레인지..

또 다시 케실리우스의 생텀의 파괴와 공격은 시작되었고,
이때 모르도와 스티븐은 에인션트원에 대한 실체를 확인하게 되죠

또 다시 벌어진 싸움, 에인션트원이 쓰러지게 되고..
결국 마지막으로 죽어가는 그로부터..
자신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됩니다

먼저 도착한 케실리우스에, 그리고 그에 의해 파괴되는 생텀,
이로 인해 도르마무의 다크디멘션의 문이 지구에 열리게 되고,
결국 스트레인지는 아가모토의 눈을 사용하여 시간을 돌리면서 성공하나 싶더니

만만치 않은 케실리우스에 발목을 잡히게 됩니다

그러다 그 순간.. 케실리우스의 한마디로 깨달음을 얻는 스트레인지..
곧장 도르마무의 영역으로 날아가게 되고..

뒤이어 나타난 도르마무와 거래를 시작하게 됩니다.

자 과연 지금부터 닥터 스트레인지는 지구의 미래를 구해낼 수 있을까요??
바로 마블의 위대한 소서러 슈프림이자.. 뉴욕 생텀의 CRO로 부임하게된, 훈장받은 셜록같이 생긴 남자..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닥터 스트레인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내용이 즐거우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한번씩 부탁드리고,
저는 다음에도 더 흥미로운 내용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넥스트 마블의 “또봐의 시간” 세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