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vianseul입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이곳에는 처음 글을 써 보네요. 무슨 글을 어떻게 올려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평소에 적어온 글을 올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매일 밤 꾸는 꿈을 일기처럼 꿈 일기로 적어 왔는데 그것을 일단 써봐요. 아래는 어제 꾼 꿈을 기록한 꿈 일기입니다.
2018년 5. 26 토
최근 나가고 있는 예술 모임의 리더가 나온다. 그 모임 관련한 뭔가가 나온다. 예전에 살던 일산의 집이다. 공예품으로 머리핀을 만든 게 있다. 그런데 머리핀이 분해되어 머리핀의 일부분인 흰색 리본이 따로 굴러다닌다. 나는 보라색 eva 용지로 다시 핀대 위의 장식을 만드려고 한다.
나는 남동생 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방을 나온다. 예전에 썸을 탔던 미국 친구가 있는 방으로 간다. 걔를 건드려 보지만 걘 나한테 관심이 없다. 공부하던 방으로 다시 돌아온다.
거울 속 내 얼굴을 본다. 오른쪽 뺨 부위에 붉그스름한 멍이 든 게 보인다. 조금 있다 보니 그 붉그스름한 멍이 오른쪽 눈으로 옮겨졌다. 오른쪽 안구에 피가 비친다. 섬뜩하다. 두렵다. 아빠를 부른다. 아빠에게 증상에 대해 말하고 병원에 가는 문제에 대해 상의하려고 한다.
제목: 예술 모임의 리더가 나오고 보라색 재료로 머리핀을 만드려 하고 오른쪽 안구에 피가 비친다.
느낌: 오른쪽 안구에 피가 비친 게 무섭다. 실제 현실에서 책을 많이 본다. 태블릿 화면이나 노트북 모니터 등을 주시해야 할 일도 많다. 그래서 눈이 뻑뻑하고 건조할 때가 많은데 눈 건강이 걱정된다. 꿈에서오른쪽 안구에 피가 비친 게 눈 건강에 대한 적신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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