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마약일기] 회사 징계위에 출석해 "평생 회사 쓰레기통을 치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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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일기] 회사 징계위에 출석해 "평생 회사 쓰레기통을 치우겠다"고 말했다

in drug •  5 years ago  (edited)

"평생 기사 안쓰고 회사 쓰레기통만 치우면서 보내겠다. 제발 한겨레신문의 직원으로 남아 있게 해달라고."

마약 이전에
이 넘의 사고 방식 자체가
썪어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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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대해 잘 모르고 남기시는 댓글이니. 그냥 참겠습니다. 익명에 기대어 무심코 내뱉는 말이 누군가게에는 칼과 창이 되어 박힌다는 것을 알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