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공간이 새롭게 출발하시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던 꿋꿋하게 자신만의 길을 가야 하는 것이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생각을 이야기 할 것입니다.
받아 들일 것만 받아 들이시고 무쇠의 뿔처럼 혼자 가시기를 바랍니다.
RE: 마약을 주겠다고 꾀어낸 사람이 경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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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주겠다고 꾀어낸 사람이 경찰이었다
마약을 주겠다고 꾀어낸 사람이 경찰이었다
스팀잇 공간이 새롭게 출발하시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던 꿋꿋하게 자신만의 길을 가야 하는 것이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생각을 이야기 할 것입니다.
받아 들일 것만 받아 들이시고 무쇠의 뿔처럼 혼자 가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글을 보면 왜 weedcash가 생겼는지 알 것 같아요. 탈중앙화라는건 이런점에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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