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허심탄회하게 허리띠 풀고 방송을 진행해봤어요. 방송 녹음시간을 여러번 미뤄야 할만큼 쉽지 않은 두 엠씨의 스토리...
가족, 자존감, 개인적인 일 등 우리가 방송을 만들기 위해 뛰어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계속할 수 있는 원동력은 그저 즐거움인 것 같아요.
방송에 임하는 우리의 생각을 솔직하게 들을 수 있는 시간, 그 속에서도 핀란드 일상이 이야깃 속에 스며들어 있어요. 이번주는 저희 사는 이야기, 그저 편안하게 들어보실까요?
당 신 이 편 한 곳 에 서 만 나 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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