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을 때는 회사도, 학교도 지겨웠지만 (핀란드에 와서) 정말 자유로운 상태가 되니까 소속감이 그리워지더라구요. 방송을 시작한 이유 중에 하나는 우리 두명일 뿐이지만 소속감이 있고, 과제가 있고..."
방송을 방해하는 것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고 했지만, 삼천포 전문 두 엠씨는 열심히 자신들의 근황과 속사정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송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비롯해, 핀란드 직업훈련기관인 TE Office에 관련된 이야기, 핀란드에서 여름이 지나가기 전에 꼭 해야 할 일 등 다양한 주제로 수다를 떨어봤어요. 오늘도 채널 고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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