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고기를 먹고왔습니다.
자주 먹는 편은 아닌데, 요즘들어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외딴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시간도 걸리고, 주말에 방문했습니다.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말도 많이 걸어주셔서
더욱 친숙함이 느껴지는 곳이에요.
오리로스와 양념 두 가지가 있는데, 저희는 양념을 주문했습니다.
처음 들어가는 한 입이 기가 막히게 맛있습니다.
재방문 의사 200%, 여러분도 꼭 가보세요. :)
오리고기를 먹고왔습니다.
자주 먹는 편은 아닌데, 요즘들어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외딴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시간도 걸리고, 주말에 방문했습니다.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말도 많이 걸어주셔서
더욱 친숙함이 느껴지는 곳이에요.
오리로스와 양념 두 가지가 있는데, 저희는 양념을 주문했습니다.
처음 들어가는 한 입이 기가 막히게 맛있습니다.
재방문 의사 200%, 여러분도 꼭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