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못해봤다.
접속불가가 계속 떠서 제대로 기다리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모바일게임을 딱히 좋아하지 않는 필자로서는 굉장히 새로운 도전.
(11명이나 되는 친구놈들이 모두 한다고 해버리는 바람에, 하는 이유도 있다.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나.)
대부분 그렇겠지만, 캐릭터를 만들고 간단한 튜토리얼을 하는 것까지는 가능하다.
그 이후 나오는 영상이 생각보다 재밌어서, 스킵을 안했다.
역시 대세는 포스트아포칼립스나 이세계 라고 생각할 만한 컨셉..
직업이 생각보다 특이하다.
취업준비생, 주부, 농부, 군인, 승무원, 기술자, 사무직?
취업준비생이 왜 방어력이 높은지 이야기하다가,
집에서 하도 욕을 많이 먹어서 욕받이로 탱커가 되었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왔다.
본인도 취미로 글을 쓰면서 취준중이니..취업준비생을 골랐다.
물론, 아직 들어가보지도 못했지만..
접속한 친구의 말로는 꼬치구이를 열심히 굽고 있다고 했다.
심지어 한 친구는 어젯밤 7시쯤 접속해서 단 한 번도 로그아웃을 안했다.
(또 고인물이..)
일단 들어가야지 꾸준히 리뷰를 하느니, 마느니 할텐데.
아 글쓰는 동안 또 접속불가가 떴다.
저도 무한접속 대기중이에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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