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얼씽(earthing)과 올곤(Orgone) 에너지에 대해서 글을 쓸 것이다.
생활 속에 풀리지 않은 문제를 얼씽과 올곤 에너지로 해석하는 내용을 쓸 것이다.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사례 중심으로.
현재까지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 비가 올 때 몸이 쑤신 이유
- 식물이 자라는 이유
- 남녀가 끌리는 이유
- 암환자에게 얼씽이 효과적인 이유
- 구름이 생기는 이유
- 비가 오는 이유
- 태풍이 만들어지는 원리
- 낙엽이 노란색인 이유
- 낙지가 몸이 잘려도 움직이는 이유
- 생명체가 움직이는 원리
- 감정의 본질
최대한 위와 같은 케이스에 대한 설명위주로 글을 쓸 것이다.
그 근본원리에 대한 것도 기술할 것이다.
현재 얼씽의 효과는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지만, 그 원리가 확실치 않은 상태이다.
음전자로만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분명이 존재한다. 음전자의 체내 유입 여부도 논란의 대상이다.
내가 몇 달 얼씽하면 느낀 점은 음전자가 체내로 유입되는 것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유입되더라도 소량이며, 유입과 유출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얼씽이 효과있는 이유는 음전자가 아니라 올곤 에너지라는 것이 현재 내 가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