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 S&P와 나스닥 모두 2분기에 크게 반등하여 최고의 성적을 냇다고 한다.
다우지수는 2분기에 약 18퍼센트 상승하며 1987년 이후 최고의 분기
S&P는 20퍼센트 이상 상승하여 1998년 이래로 최고의 분기
나스닥은 약 31퍼센트 상승하며 1999년 이후 최고의 분기를 기록했다고 한다.
요즘 비트의 무빙력 보다 미 주식시장의 무빙력이 더 재미가 있다고 많은 투자자들이 얘기중인데
2분기 실적은 미 정부의 부양책과 코로나의 긍정적인 추세(납득되기 어려움), 경제재개의 희망, 백신에 대한 희망
에 힘입어 크게 상승했다고 본다고 한다.
실제 미국 소비지수도 크게 상승했으며.. (경제 재개에 따른 기대효과일수도)
다시 주식시장이 활기를 찾으며 미국 주식시장에 많은 비중을 투자한 미국인들의 소비또한 같이 상승한게 아닌가 싶다.
하지만 코로나는 아직 잡힌게 아니며 2차 유행이 온다는게 거의 확실해지니 의심의 눈으로 시장을 계속 봐라봐야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