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EDM 음악 좋아하시나요? 각 다른 주마다 다른 이름으로 크게 매년 행사가 있지만 뉴욕에서는 Electric Zoo라고 행상 타이틀이 되어있습니다. 가격은 그렇게 싼편은 아닙니다. 하루 10~15만원 정도 되고 음식 값도 별도 입니다. 하지만 이 날은 모두가 얼굴만 봐도 방가워서 친구가 될수 있는 커뮤니티의 장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국적, 언어 상관없이 누구든 친구가 될 수 있죠. 함께 맥주 한잔하면서 음악에 몸을 맞기고 흔들흔들 한국만큼 친구를 사귈수 있는 범위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1년 열심히 돈 벌어서 이런 페스티벌에 몰빵한답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고 뉴욕에 오시게 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같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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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현장에 있는 모습을 보니
흥이 절로 나네요 ㅋㅋㅋ
확실히 몰빵할만 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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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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