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리스 결혼, 슬픈 눈물?

저희 부부는 결혼한지 15년차이고 관계는 아주 좋은데 성생활이 원만하지 않아서 많이 괴로워요☹️ 저녁 9시에 퇴근하고 집에와서 퇴근길에 자주 데리러 오는데 매일 숙제 과외를 하고 나서 목욕을 하고 잠자리에 든 시간은 거의 12시가 넘었고 아이는 이미 잠들어 있었다. 아침에 자주 5시에 일어나서 런닝을 하고 집에 가서 샤워를 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바로 출근한다. 이런 식으로 날마다, 해마다, 때로는 한 달에 평균 두 번, 때로는 한 번이 아닙니다. 나는 그의 방치를 참을 수 없습니다. 주로 내가 그를 매우 사랑하고 내 성생활 때문에 내 관계에 영향을 미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기대도 없고 섹스리스 결혼도 용납할 수 없다.